CI/BI 소개​
::  30년을 한결같은 맛과 위생,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CI

자연의 건강함을 담아 1984년부터 이어져 온 서부농산 김치의 맛을 이제, 다음 세대에 전하려 합니다. 



김치의 재료를 얻는 곳, 맛이 좋아지기 위한 도움을 얻는 곳은 바로 자연입니다.
심볼마크는 위에서부터 차례로 하늘, 숲, 흙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이 요소들이 모여 하나의 원형이 됩니다. 즉, 조화로움을 의미합니다.
위의 흰 곡선은 하늘과 땅을 구분하고, 아래 흰 곡선은 숲과 흙을 나누는 땅위의 물줄기, 또는 서부농산이 위치한 괴산의 맑은 물을 나타냅니다.




BI

자연의 이로움을 담은 김치, 이담채



'소금에 절인 채소;김치'를 뜻하는 김치의 어원 침채(枕菜)에 자연의 이로움을 가득 담아 '이담채'
한글의 특성 상 자음과 모음 사이 여백이 많아 밋밋한 느낌이 들 수 있기 때문에 글자에 높이 변화를 주어 단조로움을 피하려고 했습니다.
‘담’자의 받침 ‘미음’은 맛있는 김치를 먹고 즐거워지는 입모양을 표현했고, 배추모양 심볼마크는 아래쪽에 꼬리를 달아 이야기를 담는 말풍선의 역할도 합니다.
색상은  김치에 주로 사용되는 붉은색 계열과 초록색 계열을 사용하여 김치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고자 하였습니다.